수업마지막날에 모짜르트의 작은별을 공부했습니다
浹이 나오고, 운지가 조금 어려워 잘 할까? 걱정하며 악보를 나누어 주었는데
오히려 내 걱정이 기우였습니다
몇번 율명으로 부르고 율명을 부르며 운지를 익히니 바로 연주를 해냈습니다
정말 기특한 학생들이었습니다
언제나 단소를 친구처럼 가까이 두고
우리나라에 있을 때나 본국에 돌아가서도 항상 단소연주를 하라고 ...
비행기, 아리랑, 작은별은 항상 연주할 수 있도록 하라고...
강조해서 말해 주었습니다.
'4-2.동서대,수영중학교 단소지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름학기 두번째날 학습모습 (0) | 2016.06.10 |
---|---|
여름학기 수업첫날 (1) | 2016.06.09 |
동서대학교 학생들의 아리랑 연주 (0) | 2016.02.16 |
우리들의 셀카모습 (0) | 2016.02.11 |
세마치장단학습 2 (0) | 2016.0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