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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소연주여행

곳: 태국 방콕, 파타야날: 23년 3월6일부터 3월 10일까지연주곡목: 여기에 모인 우리, 주안에 있는 나에게. 저 장미꽃위에 이슬,사랑의 종소리, 감사. 어메이징 그레이스 고향생각, 오빠생각, 아리랑, 리버스 오브 바빌론, 실로암, 사명 (12곡)첫쨋날 Life Point Church에서 태국시민들을 위한 7곡 연주둘쨋날 ABAC International Bible Church에서 8곡 연주 태국라욘교회에서 일요예배 특송

1-6.단소-성가 2025.04.14

바람이 불어오는 곳

바람이 불어오는 곳(태 )반주곡 MBC 방송국에서 '세계는 넓다,배낭을 메고 세계로'라는  여행 프로그램을 만드는데 로고송을 만들어 달라고 해서 만든 곡.편안한 마음이 들도록 즐거운 마음이 들도록 만든 곡이다.김광석이 작사, 작곡을 도맡은 자작곡 중에서는 가장 많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곡으로, 1990년대 노래인데도 2020년대에 이른 현재까지도 첫 소절 '바람이 불어오는 곳~'을 들으면 많은 사람들이 바로 알 정도로 인지도 있는 명곡이다.

1-4.단소-가요 2025.04.14

목련화/김동진곡

목련화(협)반주곡가곡 '목련화'는1974년 작곡자 김동진이 경희대 음대학장으로 재직하고 있을 때, 경희대 개교4반세기를 기념하는 축제가 벌어졌는데, 이때 이 대학 총장으로 있던 조영식이 작사를 한 칸타타 「대학송가」가 김동진에 의하여 작곡되어 발표되었다.김동진은 이곡을 완성하여 제자 엄정행으로 하여금 발표하게 하는데 김동진은 엄정행으로 하여금 이 곡을 어떻게 불러야 하는가를 꼼꼼히 가르쳤다. 한때 엄정행에게 있어서 이 목련화는 60번이라는 별명이 붙여지기도 했다고 엄정행은 말한다. 그것은 그가 이 노래를 60번이나 고쳐 부른 후에나 무대에 서도록 김동진이 만들었기 때문이었다https://krsong.tistory.com/9에서 퍼온글입니다

강 건너 봄이 오듯

무로 시작되는 단소연주중으로 시작되는 단소연주(중청중이 있어서 음이 많이 높음)   KBS 는 해방이후 오랫동안 시인들에게 노랫말이 될 만한 시를 받아 작곡가들에게 의회해 왔는데이 곡 또한 이때 만들어진 곡 중의 하나로 중고등학교 음악 교과서에 올려진 곡입니다.시조시인 송길자님의 소식이라는 시를 본인이 다시 다듬고 여기에 임긍수님이 곡을 붙여 만들어진 곡입니다

당신 곁에 소중한 사람

당신곁에 소중한 사람 첼로 반주곡 당신곁에 소중한 사람 단소연주  수사네 룬뎅이 누구인가?  당신 곁의 소중한 사람 혹은 '귀한 이가 되게 하소서'라는 제목으로 알려진 이 곡은북 노르웨이 출신의 여성 바이올리니스트 룬뎅이 민속음악을 채록하여 만든 곡이라 한다.룬뎅은 전형적인 클래식 연주자를 꿈꾸어 왔지만 자신의 음악적 지향점을 조국의 민속음악 발굴로 전환한 독특한 경력의 연주자이다.그녀는 노르웨이에서도 가장 향토색이 짙은 북 노르웨이 노들란드의 전통음악들을 꾸준히 채보해오고 있는데그녀의 작품은 노들란드 음악의 가장 큰 특징인 단순하지만 애상적인 정서를 충실히 반영하고 있다.바이올린으로 주선율로 하고 피아노와 콘트라베이스의 단순한 반주가 있는 이곡역시 종교적인 내용을 담은 노르웨이의 전래 민요를 편곡한 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