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삶을 아름답게 하는 메시지 삶을 아름답게 하는 메시지 첫번째 메시지 남자는 여자의 생일을 기억하되 나이는 기억 하지 말고 여자는 남자의 용기는 기억하되 실수는 기억 하지 말아야 한다. 두번째 메시지 내가 남에게 주는것은 언젠가 내게 다시 돌아온다. 그러나 내가 남한테 던지는 것은 내게 다시 돌아 오지 않.. 5-3.마음에 닿는 글 2019.01.10
가을, 가을, 가을 ♣ 만추의 마음 사색♣★욕망이 없다면 고통도 없다괴로움과 즐거움이 따로 없다.모든 것은 한 생각에 달려 있다.마음을 놓고 고요히 사색에 잠기다 보면문득 진실하게 살아가는 것이 최선임을 알게 된다.사람을 만날 때는 항상 진실하고 관대하라너그러움이 삶의 가장 큰 덕목이다작은.. 5-3.마음에 닿는 글 2016.11.14
내가 살아보니까 내가 살아보니까 -장영희- 내가 살아보니까, 사람들은 남의 삶에 그다지 관심이 많지 않다. 그래서 남을 쳐다볼 때는 부러워서든 불쌍해서든 그저 호기심이나 구경 차원을 넘지 않는다. 내가 살아보니까, 정말이지 명품 핸드백을 들고 다니든, 비닐봉지를 들고 다니든 중요한 것은 그 내용.. 5-3.마음에 닿는 글 2013.12.25
새겨둘 글들 오늘 내가 헛되이 보낸 시간은 어제 죽은이가 그토록 그리던 내일이다. 시간의 아침은 오늘을 밝히지만 마음의 아침은 내일을 밝힌다. 열광하는 삶보다 한결같은 삶이 더 아름답다. 돕는다는 것은 우산을 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함께 비를 맞는것이다. 사람은 누구에게서나 배웁니다. 부족한 사람에게.. 5-3.마음에 닿는 글 2008.02.27
아빠, 내가 소금 넣어줄께 음식점 출입문이 열리더니 여덟살 쯤 되어 보이는 여자아이가 어른의 손을 이끌고 느릿느릿 안으로 들어왔다.. 두 사람의 너절한 행색은 한 눈에도 걸인임을 짐작 할 수 있었다.. 퀴퀴한 냄새가 코를 찔렀다. 주인아저씨는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그들을 향해 소리쳤다.." 이봐요!! 아직 개시도 못했으니.. 5-3.마음에 닿는 글 2008.02.25
나를 철들게 한 나의 할머니 나를 철들게 한 나의 할머니 교통사고로 아버지를 잃고 어머니마저 아버지가 남기신 빚을 갚기 위해 서울로 떠나신 후, 다섯 살이던 저와 세 살이던 남동생은 시골에 계시던 할머니 손에 맡겨졌습니다.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장 먼저 기억나는 어린 시절이 있겠지요. 제가 기억할 수 있는 가장 어린 시.. 5-3.마음에 닿는 글 2008.02.25
靑春 (Youth) /사무엘 울만 靑春 (Youth) - 사무엘 울만 - 청춘이란 인생의 어느 기간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의 상태를 말하는 것이다. 장미 빛 뺨, 앵두 같은 입술, 하늘거리는 자태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강인한 의지, 풍부한 상상력, 불타는 정열을 말하는 것이다. 청춘은 인생의 깊은 샘에서 나오는 신선한 정신, 유약함을 물.. 5-3.마음에 닿는 글 2008.02.25
세상은 우리가 보는 것만 보입니다 세상은 우리가 보는 것만 보입니다 해변에 사는 사람에겐 바다가 보이지않구요. 그러나 어느 저녁, 문득 바라다 본 수평선에 저녁달이 뜨는 순간, 아 ∼ 그때서야 아름다운 바다의 신비에 취하게 될 것입니다. 세상은 내가 느끼는 것만이 보이고, 또 보이는 것만이 존재합니다. 우린 너무나 많은 것들.. 5-3.마음에 닿는 글 2007.04.25
지혜로운 명언들 행복의 문 하나가 닫히면 다른 문들이 열린다. 그러나 우리는 대게 닫힌 문들을 멍하니 바라보다가 우리를 향해 열린 문을 보지 못한다. < 헬렌 켈러 > '노(no)'를 거꾸로 쓰면 전진을 의미하는 '온(on)'이 된다. 모든 문제에는 반드시 문제를 푸는 열쇠가 있다. 끊임없이 생각하고 찾아 내어라. < 노.. 5-3.마음에 닿는 글 2007.01.03
세월아!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가자 세월아!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가자 굳이 세상과 발맞춰 갈 필요 있나. 제 보폭대로 제 호흡대로 가자. 늦다고 재촉할 이 저 자신 말고 누가 있었던가. 눈치 보지 말고 욕심부리지 말고 천천히 가자. 사는 일이 욕심 부린다고 뜻대로 살아지나... 다양한 삶의 형태가 공존하며 다양성이 존중될 때만.. 5-3.마음에 닿는 글 2006.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