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군 장전리에 있는 치유의 숲을 가다
부산대학교의 학술림으로 범어사에서 가는 마을버스를 이용하면 숲 앞에 세워준다
소담의 승용차에 실려 편안하게 갔고 조용한 숲길 산책으로 힐링된 하루!
모두들 마음에 들어하여 다음에 한번 더 오자고 함
마을버스는 기장 2-3번을 타야 함
정상에서 달빛표 밥과 반찬, 꿈꾸리표 컵라면과 커피 최고였음
쉼터도 여러곳, 테크길도 잘 되어 있었음
봄이 입힌 옷이 너무나 여리고 아름다웠음
연분홍 영산홍이 드문 드문 산등성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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