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병선의 칠갑산
콩밭 메는 아낙네야 베적삼이 흠뻑 젖는다
무슨 설움 그리많아 포기마다 눈물 심누나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소리만 어린 가슴속을 태웠소
'1-4.단소-가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김영임의 어디로 가야하나 (0) | 2013.03.06 |
---|---|
El Condor Pasa(철새는 날아가고) (0) | 2013.03.01 |
장윤정의 초혼 (0) | 2013.02.04 |
현철의 내마음별과 같이 (0) | 2013.01.17 |
장윤정의 약속(드라마 이산의 OST) (0) | 2013.0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