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 연 이틀을 불어도 허점 투성이의 연주가 된다.
자꾸만 삑사리(?)가 나서 속상하다.
특히 하느라고 하는데도 들어보면 퇴성표현이 잘 안되고 있다.
첫음이 깨끗하지 못한 것도 고쳐야 할 점이다.
박은 맞추려고 노력하고 있다.
혼자서 하다보니 마지막 '중~ 무중~'으로 끝날 때
앞의 '중'을 요성을 해야 하나 하지 않아야 하나 판단이 서질 않는다
어제 오늘 연 이틀을 불어도 허점 투성이의 연주가 된다.
자꾸만 삑사리(?)가 나서 속상하다.
특히 하느라고 하는데도 들어보면 퇴성표현이 잘 안되고 있다.
첫음이 깨끗하지 못한 것도 고쳐야 할 점이다.
박은 맞추려고 노력하고 있다.
혼자서 하다보니 마지막 '중~ 무중~'으로 끝날 때
앞의 '중'을 요성을 해야 하나 하지 않아야 하나 판단이 서질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