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여름부터 찬바람이 옷깃을 여미게 하는 지금 겨울까지
수영중학교 자율학기제 단소희망학생 44명을 만나
즐거운 시간들을 보냈습니다
다음 12월 26일에 이 학생들을 지도하고 나면 이젠 끝입니다
그동안 준비해 오던 동영상을
오늘 마무리지어 퇴직교원센터에 제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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