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아닌것처럼 **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 ** 오늘은 슬피 울어도 내일은 기쁨이 찾아 올지도 모른다...!! 오늘은 분노로 가득차나 내일은 소리내어 크게 웃을지도 모른다... 오늘이 인생의 마지막인 것처럼 허무해도 내일은 희망이 푸른 날개를 퍼덕이며 찾아 올지도 모른다...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오늘은 내 주.. 5-3.마음에 닿는 글 2006.08.19
처음가졌던 소중한 마음/가을 포도 ★처음 가졌던 소중한 마음 ★ 우리가 무언가에 싫증을 낸다는 것은 만족을 못 하기 때문인것 습니다 처음 가졌던 나름대로 소중한 느낌들을 쉽게 잊어가기 때문이죠. 내가 왜 이 물건을 사게 됐던가? 내가 왜 이 사람을 만나게 됐던가? 내가 왜 그런 다짐을 했던가? 하나 둘 곱 씹어 생각하다 보면 그 .. 5-3.마음에 닿는 글 2006.08.16
진정사랑한다면 버려야 한다. 진정 사랑한다면 사랑의 용량을 재는 마음속의 저울을 버려야 합니다. 진정 사랑한다면 사랑의 크기를 재는 마음속의 자를 버려야합니다. 진정 사랑한다면 사랑의 거래를 기록하는 마음속의 장부를 버려야합니다. 진정 사랑한다면 사랑의 욕심을 채워넣는 마음속의 바구니를 버려야합니다. 그래서 .. 5-3.마음에 닿는 글 2006.08.14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부부의 뒷 모습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부부의 뒷 모습 “그의 키는 175cm, 나의 키는 겨우 120cm. 우리는 55cm나 차이가 납니다. 거인과 난쟁이지요. 하지만 이제 그와 나는 키가 같습니다. 그가 준 ‘55cm의 사랑’이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엄지공주’의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를 전해 드릴 까 합니다. 골형성부전.. 5-3.마음에 닿는 글 2006.08.04
좋은 사람이 있다는 것은 좋은 사람이 있다는 것은 * 소중한 사람이 있다는 것은 * 가장 소중한 사람이 있다는 것은 "행복""입니다. 나의 빈자리가 당신으로 채워지길 기도하는 것은"아름다움"입니다. 다른 사람이 아닌 당신을 기다리는 것은"즐거움""입니다. 라일락의 향기와 같은 당신의 향을 찾는 것은"그리움"입니다. 마음속 .. 5-3.마음에 닿는 글 2006.08.04
낮고 깊게 묵묵히 사랑하라/이정하 낮고 깊게 묵묵히 사랑하라. 깊고 참된 사랑은 조용하고 말이 없는 가운데 나오나니 진실로 그 사람을 사랑하거든 아무도 모르게 먼저 입을 닫는 법부터 배우라. 말없이 한 발자국씩. 그가 혹시 오해를 품고 있더라도 굳이 변명하지 마라. 그가 당신을 멀리할수록 차라리 묵묵히 받아들이라. 마음 밑바.. 5-3.마음에 닿는 글 2006.07.28
초록이 아름다운 사람 ☆아름다운 사람☆ 나의 사랑이 소중하고 아름답듯 그것이 아무리 보잘 것 없이 작은 것이라 할지라도 타인의 사랑 또한 아름답고 값진 것임을 잘 알고 있는 사람. 그런 사람이 참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나의 자유가 중요하듯이 남의 자유도 똑같이 존중해 주는 사람. 그런 사람이 참 아름다운 사람입.. 5-3.마음에 닿는 글 2006.07.28
하루를 즐겁게 사는 법 +♡+ 하루를 즐겁게 사는 법 +♡+ 긍정적이고 낙관적인 사람과 교제하라 가까이 지내는 사람의 기분과 행동은 우리의 기분과 행동에 전염성이 있다 자신감을 가져라 자신의 약점보다 장점을 바라보고 자기 비판보다 자신의 성공과 행복을 스스로에게 확신시킬 수 있는 사람만이 성공한다 남과 비교하.. 5-3.마음에 닿는 글 2006.07.27
연인같은 친구 연인같은 친구 나이 든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아도 될 그런 친구 하나 갖고 싶다! 비슷한 시대에 태어나 애창곡을 따라 부를 수 있는 그런 사람을! 팔짱을 끼고 걸어도 시선을 끌지 않을 엇 비슷한 모습의... 그런 친구 하나 갖고 싶다! 함께 여행하며 긴 이야기로 밤을 지새워도 지루하지 않을 그런사람.. 5-3.마음에 닿는 글 2006.07.19
그대와 마주앉아 따뜻한 차 한잔 ♡ 그대와 마주 앉아 따뜻한 차 한 잔 ♡ -詩人: 이정하 조용히 내려와 곱게 흩어지는 햇살들이 무척이나 아름다운 아침입니다. 이러한 날이면 내 마음은 한 자리에 못 있지요. 하지만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욕구만큼이나 내게 부여된 책임이 있어 나는 어쩔 수 없이 내가 있는 자리에 주저앉고 맙니다... 5-3.마음에 닿는 글 2006.07.19